쿠팡파트너스도전2 쿠팡파트너스 한달 하면서 느낀 것들 작년 말 집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쿠팡파트너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쿠팡 아이디도 없었던 상태. 이런게 있다고? 나도 한번 해볼까? 그게 시작이였다. 그렇게 나는 2021년 1월 1일 쿠팡 가입과 함께 쿠팡 파트너스도 시작했다. 쿠팡 파트너스(줄여서 쿠파스라 하겠음)는 말 그대로 쿠파스를 하는 사람들이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링크를 소개하거나 쿠팡을 소개하면서 남긴 링크를 타고 쿠팡에서 구매 실적을 내면 그 실적의 3%를 적립해주는 마케팅 장치이다. 아마존의 Affiliate를 벤치마킹해서 만들어낸 것인데, 이게 쿠팡이 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부업으로 하고 있던 것이다. 그걸 나도 늦게 알아 궁금해서 가입해봤다. 자, 일단 나는 40대 후반의 주부. 제대로된 블로그도 없고 유튜브도 안하고 지인들.. 2021. 1. 27. 쿠팡파트너스 첫20일간 실적 벌써 1월 20일이네요. 쿠팡 파트너스를 1월 1일에 시작하고 20일이 지났어요. 20일동안 해보니 이게 쉽지않구나..를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 카톡 지인 영업이 전부인데요. 이게 카톡을 한 날과 안한 날의 차이가 크더라구요. 클릭수가 높았던 날은 페이스북을 쿠팡파트너스에 등록하고 페이스북에 포스팅 한 날이랍니다.ㅋ 그날을 제외하면 클릭 수는 정말 카톡밖에 없는거 같아요. 정말 하루 천원 벌기가 쉽지 않네요. 클릭 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도 고민이고, 그렇다고 블로그가 상품으로 도배되는 것도 싫고, 카톡 지인 영업도 언제까지 계속 민폐를 해야하나 싶고, 고민이 많네요. 여러분 혹시 노하우 있으시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ㅋ ※ 쿠팡 파트너스 가입 추천인 코드 :.. 2021.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
